[게시판] SLL재팬, 日 TBS 그룹 제작사 더세븐과 MOU
오명언 2024. 5. 16. 10:25
▲ 콘텐츠 제작사 SLL은 일본법인 SLL Japan(재팬)과 일본 TBS 그룹의 제작사 THE SEVEN(더세븐)이 글로벌 드라마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SLL 레이블인 필름몬스터와 더세븐은 한국과 일본이 합작하는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을 연출한 필름몬스터의 이재규 감독과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를 프로듀싱한 모리이 아키라 감독이 드라마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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