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마지막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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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마지막 음원이 오늘(16일) 공개됩니다.
또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의 만남을 기약하는 '언젠가는', 그리움과 미련, 재회의 기대감을 조화로운 듀엣으로 표현한 '벌써 일년', 그리고 모든 여정이 끝난 시점에서 멋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길 희망하는 듀엣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 역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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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마지막 음원이 오늘(16일) 공개됩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이번 마지막 음원에는 이젤의 'let’s go picnic', 태종의 '내사랑 내곁에 (feat. 홍이삭)', 소수빈의 '서른 즈음에', 신해솔, 추승엽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리진, 강성희의 '언젠가는', 그리고 홍이삭, 소수빈의 '벌써 일년'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이번 음원에서는 피크닉의 계절에 맞게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고 싶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let’s go picnic‘, 곁에 있던 소중한 사람이 힘겨운 날 떠나버리는 상황을 노래한 ’내사랑 내곁에‘, 그리고 서른 즈음이 된 소수빈의 이야기를 담은 ’서른 즈음에 ‘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의 만남을 기약하는 ‘언젠가는’, 그리움과 미련, 재회의 기대감을 조화로운 듀엣으로 표현한 ‘벌써 일년’, 그리고 모든 여정이 끝난 시점에서 멋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길 희망하는 듀엣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 역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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