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4 신(新) 퇴계 교사단 선정…"질문‧탐구 수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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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 신(新) 퇴계 교사단' 38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新) 퇴계 교사단은 수업 관련 전달 연수와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컨설팅, 교내 및 지역의 질문‧탐구 수업 컨설팅,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연구와 수업 사례 공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신(新)퇴계 교사단 구성을 통해 수업과 관련된 학교 안팎의 변화와 기대, 수업 개선을 위한 노력, 지원 등이 도내 모든 학교, 모든 교사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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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 신(新) 퇴계 교사단' 38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新) 퇴계 교사단은 수업 관련 전달 연수와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컨설팅, 교내 및 지역의 질문‧탐구 수업 컨설팅,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연구와 수업 사례 공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신(新)퇴계 교사단 구성을 통해 수업과 관련된 학교 안팎의 변화와 기대, 수업 개선을 위한 노력, 지원 등이 도내 모든 학교, 모든 교사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교사들은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 공동체로서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지역의 교육적 전통을 잇는 구심점이 된다.
신(新) 퇴계 교사단은 5월 중으로 교과별 수업‧평가 나눔교사단 10여 팀을 조직해 교과별·학교별로 수업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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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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