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밀착수행하며 건설현장 점검하는 김화성 당 간부
나기성 2024. 5. 16. 09:44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건설 현장 방문마다 김화성 당 간부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화성은 2021년 12월에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된 인물로 지난 2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 방문에서 처음으로 김 위원장을 공식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왼쪽부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2월), 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장(3월), 완공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살림집 건설장·김정일군정대학 현지지도(4월), 완공된 당 중앙간부학교 현지지도 수행(5월).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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