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전북서 2곳 선정
박웅 2024. 5. 16. 09:25
[KBS 전주]산림청이 선정하는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과 완주 대아수목원이 포함됐습니다.
공기업에서 비영리로 운영하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한국적인 장미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입니다.
한 해 평균 30만 명이 찾는 완주 대아수목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금낭화 자생지가 자리 잡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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