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오존 유발물질 사업장 점검
서윤덕 2024. 5. 16. 09:25
[KBS 전주]전북지방환경청이 오는 8월까지 오존 유발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68곳을 점검합니다.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는지 확인합니다.
또 화학물질을 많이 내보내는 산업단지 20곳을 대상으로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 측정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푸틴 대통령 베이징 도착…양국, 미국과 대립각 부각할 듯
- [단독] “김호중이 대리 출석 요청 녹취 있다”…운전자 바꿔치기 소속사 개입 정황
- 미 소비자 물가 상승률 올해 첫 하락…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 슬로바키아 총리, 총기 피격에 위중…“명백한 암살 시도”
- “단체 사진에 왜 우리 애 없냐”…두 달 뒤 보내온 협박 편지 [잇슈 키워드]
- 4,100만 원 잃을 뻔한 현역 군인…극적으로 막은 사연 [잇슈 키워드]
- “층간소음 자제 부탁”…“그럼 개인 주택 살아야” [잇슈 키워드]
- “신선”·“지옥 불?”…찰스 3세 초상화에 반응 엇갈려 [잇슈 SNS]
- 조선시대 서울 집값은?…여성·노비도 집 있었다
- “10명 중 2명은 연락두절”…자립 전부터 지원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