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녹지율 52% 도시 속 개관 1주년 맞은 호텔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4. 5. 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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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개관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1주년 기념 패키지, 패밀리 스위트 패키지, 뷔페 할인 이벤트, 소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여행지다.

지난해 5월 12일 오픈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281개 객실과 그랜드 볼룸, 미팅룸, 라운지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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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을 맞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개관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1주년 기념 패키지, 패밀리 스위트 패키지, 뷔페 할인 이벤트, 소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세종시는 전국 최고 녹지율인 52%로 ‘정원도시’라 불리는 곳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여행지다.

1주년 기념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무료,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포함했다. 패밀리 스위트 패키지는 스위트룸 1박과 조식 2인 무료 혜택을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호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세종 키친’은 오는 17일까지 고객 감사주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은 주중·주말 뷔페 모두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5월 한 달간 호텔 객실과 식음료 바우처 세트를 최대 34% 할인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열린다. 추첨을 통해 객실 숙박권과 뷔페 이용권 등을 선물로 준다.

지난해 5월 12일 오픈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281개 객실과 그랜드 볼룸, 미팅룸, 라운지 시설을 갖췄다. 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컨벤션센터 등 주요 위치까지 도보로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 KTX 이용 시 오송역까지는 약 5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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