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폭풍 눈물 흘린 이유‥168㎝ 54㎏ 섹시하고 늘씬 과거 “세월이 야속해”

권미성 2024. 5. 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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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S라인 몸매를 인증하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5월 15일 전소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월이 야속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화이트 크롭티에 데님 핫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룩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소민은 키 168㎝, 몸무게 54㎏ 스펙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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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전소민이 S라인 몸매를 인증하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5월 15일 전소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월이 야속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화이트 크롭티에 데님 핫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룩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소민은 키 168㎝, 몸무게 54㎏ 스펙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전소민은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소속사는 측은 "당사는 전소민과 신중한 논의 끝에 4년간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전소민은 영화 '열여덟 청춘'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열여덟 청춘'은 존재감으로 고민하는 십 대들의 모습을 그린 성장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이 작품은 남다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는 호응을, 동료 교사들에게는 눈총을 받는 쿨한 선생 희주(전소민 분)와 별난 담임이 귀찮은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 분)의 만남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한편 전소민은 1986년 4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다.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여러 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7년 4월 개그맨 양세찬과 '런닝맨'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이후 지난해 11월 방송을 끝으로 6년간 활약했던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안겼다. 그는 예능뿐만 아니라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JTBC '클리닝 업' 등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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