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17일 개막

조정호 2024. 5. 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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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일대에서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동래구청, 네이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판매전,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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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일대에서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동래구청, 네이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판매전,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판매 부스 86개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관,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부산시 제공]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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