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떠나는' 음바페 대신 이강인, 2경기 연속 선발 71분 활약! '평점은 6.8점'...팀은 니스에 2-1 승

박대성 기자 2024. 5. 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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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조금씩 킬리앙 음바페 없는 시즌을 테스트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를 2-1로 제압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지배했고, 경기는 2-1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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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조금씩 킬리앙 음바페 없는 시즌을 테스트하고 있다. 18세 특급 유망주에게 기회를 줬고 이강인이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를 2-1로 제압했다. 이미 리그앙 우승을 확정했기에 승패에 큰 의미는 없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에 이어 툴루즈에 홈 최종전 1-3 패배를 만회하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에 이어 이강인 스리톱을 꺼냈다. 올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기로 발표한 음바페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이 원정에서 리드를 잡았지만, 니스도 만만하지 않았다. 전반 32분 모하메드 알리 조가 파리 생제르맹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전에도 공방전이 이어졌는데, 양 팀 모두 카운터 어택으로 서로의 골망을 조준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 마르코 아센시오와 교체돼 71분 동안 활약했다. 파리 생제르맹보다 이른 타이밍에 교체 카드를 꺼냈던 니스는 후반 28분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가지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은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지배했고, 경기는 2-1 승리로 끝났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파리 생제르맹 핵심 공격수 음바페는 이날 뛰지 않았다. 음바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밝힌다고 한 적이 있다. 이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다.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 툴루즈전이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팀에서 뛴 건 엄청난 행운이었다"라며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을 발표한 바 있다.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맹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바르콜라가 파비앙 루이스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전반 23분에 18세 특급 유망주 자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리 생제르맹에 리드를 안겼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니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서 중앙을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8.9점)였다. 71분 동안 활약했던 이강인은 곤살로 하무스와 같은 평점(6.8점)을 받았다. 슈팅 1개,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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