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다리에 병, 나홀로 수영장” 군살 없는 파격 비키니 완벽 소화

이슬기 2024. 5. 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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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휴양 근황을 알렸다.

기은세는 5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샌디에이고 파크하얏 리조트에 도착. 전날부터 다리에 병이 난 나는 골프를 치러간 커플과 떨어져 나 홀로 수영장"이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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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기은세가 휴양 근황을 알렸다.

기은세는 5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샌디에이고 파크하얏 리조트에 도착. 전날부터 다리에 병이 난 나는 골프를 치러간 커플과 떨어져 나 홀로 수영장"이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비키니룩을 소화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혼자 셀카 봉으로 사진 찍는 나를 보던 할머니가 인플루언서 냐며 귀엽다고 하셨다. 혼자서도 잘하게 만드는 셀카봉 실력은 나날이 발전 중"이라 덧붙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 이혼을 발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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