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미국 물가 비싸! 하나 고른 옷 ‘만족’…“연예인도 돈주고 옷 산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16.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 경험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물가+환율+고르기 너무 힘들었다🤑하나만 fo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는데, 이는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할 예정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 경험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물가+환율+고르기 너무 힘들었다🤑하나만 fo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는데, 이는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신중하게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 경험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사진=박하선 SNS
특히 그녀가 선보인 블랙과 백멜란지 색상의 티셔츠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하선은 흑청 반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네이비 색상의 비니를 더해 힙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하선은 네이비 색상의 비니를 더해 힙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흑청 반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신중하게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박하선 SNS
이러한 그녀의 패션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녀의 스타일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하여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할 예정다. 팬들은 그녀의 새 드라마와 라디오 방송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