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은 황새 부부

청주시 제공 2024. 5. 16. 03: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단계적 야생 방사에 성공한 황새 대청이·호반이 부부가 최근 방사장 인근에서 두 번째 산란 및 부화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청이·호반이는 2011년에 태어나 2022년 9월 문화재청 ‘황새 전국 방사 사업’을 통해 예산황새공원에서 청주시 방사장으로 이송돼 둥지를 틀었다.

청주시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