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만 여섯’...‘조트리오’ 2세 조민재 등장 “목표는 일곱 번째 가수가 되는 것” (MA1)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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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트리오' 조규천의 2세 조민재가 '아이돌 데뷔'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같은 키워드에 씨메이트들이 궁금해 하자 조민재는 손을 들어 "저희 아버지가 조트리오의 첫째"라고 말했다.
조민재는 "저희 아버지가 삼형제이시다. 아버지 조규천을 비롯해 조규찬, 조규만으로 해서 조트리오로 활동을 하셨다. 작은어머니께서는 헤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을 하셨고, 작은 어머님의 여동생이 소이, 사촌동생이 폴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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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트리오’ 조규천의 2세 조민재가 ‘아이돌 데뷔’에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방송된 KBS2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 일상 소년들이 베일을 벗었다.
‘가수만 여섯’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등장한 주인공은 참가자 조민재였다. 이 같은 키워드에 씨메이트들이 궁금해 하자 조민재는 손을 들어 “저희 아버지가 조트리오의 첫째”라고 말했다.
“목표가 집안의 일곱 번째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 조민재는 작은아버지 조규찬 ‘베이비 베이비’라는 곡을 준비해 가창을 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든 씨메이트 한해는 “인사 할 때는 21살이었는데 노래하니 영락없이 선배님 같았다”고 평했다.
보컬 씨메이트 임한별은 “노래할 때 긴장하니 호흡이 올라와서 컨트롤이 안 되지 않느냐. 그런 것들을 잡아주겠다”고 말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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