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화합 가르침 절실...낮은 자세로 통합 앞장설 것"

박광렬 2024. 5. 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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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화합과 소통의 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데 여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겪는 지금의 우리에게 소통을 통해 대립과 모순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으며 국민 통합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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