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상자사전’ 범도민 확산...다양한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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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개인의 삶을 영상기록으로 남기는 '영상자서전'의 범도민적인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1년간 충청북도는 6천2백여 건을 촬영해 3천8백여 건을 SNS에 업로드하며, 최단기간 최다 영상기록물로 한국기록원의 공식인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는 영상자서전의 확산을 위해 시니어 유튜브와 서포터즈를 내년까지 120명으로 늘릴 계획이며, 오는 6월부터 7주간 영상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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