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보문산 인근 산사태 취역지 현장점검

이다온 기자 2024. 5. 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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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최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보문산권역 내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산사태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점검을 통해 자연재난 피해를 막고, 만일의 사태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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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보문산 인근 산사태 취약지 사전점검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보문산권역 내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가 최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보문산권역 내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김제선 중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사방사업이 진행 중인 대사동 일원, 2020년 호우 피해 복구가 완료된 부사동 일원, 민가가 위치한 산 계곡부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을 살폈다.

김 청장은 "산사태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점검을 통해 자연재난 피해를 막고, 만일의 사태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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