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 형제상

손정빈 기자 2024. 5.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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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41)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등에 따르면, 강기영 친형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진행 중이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3월까지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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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강기영(41)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등에 따르면, 강기영 친형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진행 중이다. 고인은 44세인 거로 알려졌다.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3월까지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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