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형제상 당했다...“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5.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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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강기영의 친형이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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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강기영의 친형이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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