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명문’ 제천 용두초, 전국소년체전 단체종합 3위
한준성 2024. 5. 15.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용두초등학교(교장 이혜용)가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조 명문'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15일 용두초에 따르면 체조부는 지난 10∼12일 전남 영암 삼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3회 전국소년체전 여자초등부 기계체조 종목에 충북 대표로 출전, 합계 점수 172.600으로 단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제천용두초등학교(교장 이혜용)가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조 명문’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15일 용두초에 따르면 체조부는 지난 10∼12일 전남 영암 삼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3회 전국소년체전 여자초등부 기계체조 종목에 충북 대표로 출전, 합계 점수 172.600으로 단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양하린은 합계 점수 47.200으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체조부 주장 양하린은 “평소에 열심히 연습한 것들이 시합에서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 좋았고, 부족한 부분들을 더욱 열심히 연습으로 채워서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제천=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쓴 보람 있네"…스타 모델 효과 '톡톡'
- 미국서 '돼지 신장' 이식받은 60대, 두 달 만에 숨져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여의뷰] 정치권 덮친 야권 '대통령 탄핵론'에 잠잠한 민심…왜?
- '제2의 손흥민' 꿈 무너트린 음주운전…20대 청년, 7명에 새생명
- 새 진용 꾸린 尹, 3년차 드라이브…'황우여 비대위' 만난다
- "어린 직원 앞에서 날 비난하고 병X으로"…이달 초 숨진 50대 공무원 유서
- "얼마나 예쁘길래"…미인대회 1위한 60대
- '김 여사 수사 라인' 전원교체…대검 참모부도 물갈이[종합]
- 대통령실 "'라인야후사태, 네이버 입장 최대한 존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