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전한 용두리 왕자..백현우 벌써 보고싶네

김소희 2024. 5. 15.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용두리 슈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처=김수현SNS
사진캡처=김수현SNS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수현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용두리 슈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극중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다운 빛나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현우 보고 싶어요", "김수현도 못 잃는 백현우", "다시 현우 데려와",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8일 방영된 최종화 시청률은 평균 24.9%, 최고 27.3%를 기록하며 tvN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