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700만’ 섹시 女육상선수, 파리올림픽 출전권 따내 화제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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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700만명이 넘는 섹시 육상선수 알리카 슈미트가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해 화제다.
슈미트는 다른 SNS 계정에는 "올림픽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자축했다.
1998년 11월 8일생인 슈미트는 SNS 팔로워가 700만명이 넘는 인기 스포츠 스타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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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슈미트는 최근 본인 SNS에 ‘천국에서 파리로’라는 글과 함께 팀 동료들과 찍은 기념 사진을 올렸다. 슈미트는 다른 SNS 계정에는 “올림픽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자축했다.
그는 최근 2024 세계계주선수권 혼성 4x400m 계주에서 독일팀 마누엘 샌더스, 요한나 마르틴, 에밀 아게쿰과 함께 파리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1998년 11월 8일생인 슈미트는 SNS 팔로워가 700만명이 넘는 인기 스포츠 스타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불리고 있다.
과거 슈미트는 독일 보디빌더 프레디 리치처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는가 하면 2022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같은 해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를 만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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