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천 삼성-SSG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예정

박연준 기자 2024. 5. 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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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15일 오후 2시 3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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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ㅣSSG 랜더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15일 오후 2시 3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SSG는 오는 16일 선발투수로 이날 예고 되었던 김광현을 그대로 내세운다. 삼성은 이승현에서 코너 시볼드로 선발투수 변경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올리고 있다. 코너는 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76을 마크 중이다.

 

사진=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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