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오늘은 ❤세븐 몰래 나왔어요~ 꽃들의 정원 출두!…“다해 꽃이 활짝, 심장 폴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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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꽃들의 정원에서 화사한 모습을 펼쳐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15일 별다른 문구없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해의 이러한 패션과 장소의 조화는 도시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장소를 직접 방문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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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꽃들의 정원에서 화사한 모습을 펼쳐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15일 별다른 문구없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세련되고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배경은 레드 브릭 벽과 모던한 식당의 테라스 스타일을 연출해 도시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다해가 꽃들의 정원에서 화사한 모습을 펼쳐보였다. 사진=이다해 SNS
특히, 사진 속에는 심장 모양을 한 커다란 장식 식물 인형이 눈에 띄어, 이 공간이 특별한 이벤트나 테마에 맞춰 꾸며진 것처럼 보인다. 이다해는 연두색의 가벼운 재킷을 입고 있어, 봄이나 가을의 쾌적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연두색의 가벼운 재킷을 입고 있어, 봄이나 가을의 쾌적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다해 SNS
사진 속에는 심장 모양을 한 커다란 장식 식물 인형이 눈에 띄어, 이 공간이 특별한 이벤트나 테마에 맞춰 꾸며진 것처럼 보인다. 사진=이다해 SNS
이 재킷에는 장식적인 패치와 자수가 더해져 있어 개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의로는 가벼운 느낌의 반바지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외출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이다해 SNS
이 재킷에는 장식적인 패치와 자수가 더해져 있어 개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의로는 가벼운 느낌의 반바지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외출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푸른색의 퍼 재질 신발을 착용해 편안함과 동시에 유니크한 스타일을 강조했고, 큼직한 백색 핸드백을 들고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다해의 이러한 패션과 장소의 조화는 도시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장소를 직접 방문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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