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오늘 형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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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며 "강기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영의 친형은 44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강기영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으며 이에 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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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며 "강기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영의 친형은 44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강기영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으며 이에 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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