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가슴아픈 형제상…"큰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장진리 기자 2024. 5. 15.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친형은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가족들과 함께 큰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기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친형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강기영은 가족들과 함께 큰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