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남은 '선업튀' 못 보내…윤종호 PD "변우석→김혜윤, 최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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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PD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호 PD는 15일 "선재 업고 튀어, 벌써 12회까지 와버렸네"라고 배우들과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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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PD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호 PD는 15일 "선재 업고 튀어, 벌써 12회까지 와버렸네"라고 배우들과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 PD는 "길고도 험한, 그리고 힘든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날 믿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우리 멋지고 예쁜 배우들. 너무 고생했다고 애정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류선재 역의 변우석, 임솔 역의 김혜윤, 김태성 역의 송건희, 백인혁 역의 이승협 등 배우들의 이름도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과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류선재와 임솔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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