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김수현 형 역할 캐스팅은 외모 때문, 연예계에서 가장 닮아”(라디오스타)

남서영 2024. 5. 15.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선공개] 김도현, 김수현 형으로 캐스팅된 이유는 외모 때문이다?!(feat. 김수현에게 받은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도현은 "이유를 들은 적은 없는데 장담하건대 외모 때문이 아닐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MBC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도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선공개] 김도현, 김수현 형으로 캐스팅된 이유는 외모 때문이다?!(feat. 김수현에게 받은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김수현 형으로 캐스팅된 이유를 알고 있나”고 물었다.

김도현은 “이유를 들은 적은 없는데 장담하건대 외모 때문이 아닐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현은 “딱 캐스팅 제안을 받고 뭘로 봐도 나이로 보다 경력으로 보나 제가 (김)수현 씨 형으로 나올 조건이 없는데 딱 하나. 연예계에서 가장 닮지 않았나”며 옆선을 자랑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