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형제상 비보 “아내·부모님과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4. 5. 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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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5월 15일 뉴스엔에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은 향년 44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강기영은 아내, 부모님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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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5월 15일 뉴스엔에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은 향년 44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강기영은 아내, 부모님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기영은 tvN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경이로운 소문2',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JTBC '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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