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규암 공예 소풍' 개최

조정호 기자 2024. 5. 15.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군이 2024 공예주간을 맞아 123사비공예마을(부여군 수북로 54일원)에서 공예의 즐거움을 나누는 '123사비 공예주간 - 규암 공예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주 행사장인 123사비 아트큐브(수북로 54 백마강변)에서는 △팝업전시'공예ON(溫)실' △공예품·먹거리·체험과 함께 감성적인 텐트에 앉아 강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플리마켓 '공예마을 규암장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율공예체험 '규암 공예놀이터'가 펼쳐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26일, 123사비공예마을에서 공예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 열려
123사비 공예주간 - 규암 공예 소풍 홍보용 포스터. 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이 2024 공예주간을 맞아 123사비공예마을(부여군 수북로 54일원)에서 공예의 즐거움을 나누는 '123사비 공예주간 - 규암 공예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공예전시, 공예체험은 물론 플리마켓, 공예 조명길, 야외 영화 상영회, 버스킹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나들이하듯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 행사장인 123사비 아트큐브(수북로 54 백마강변)에서는 △팝업전시'공예ON(溫)실' △공예품·먹거리·체험과 함께 감성적인 텐트에 앉아 강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플리마켓 '공예마을 규암장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율공예체험 '규암 공예놀이터'가 펼쳐진다.

또 △공예의 손길로 꾸민 조명길과 백마강 야경을 감상하는 '백마강변 등놀이&소원등 달기' △초여름 밤 선선한 강바람과 함께 즐기는 야외 영화상영회 '백마강 무비나잇' △감성충전 야외 공연 '규암 버스킹'등이 운영된다.

레트로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마을 곳곳을 다니며 즐기는 특색있는 공예체험과 전시도 마련됐다. △빈집을 색다르게 탈바꿈한 공예마을 12개 공방을 방문해 즐겨보는 원데이 클래스 '규암 공예산책'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123사비 창작센터(수북로 41번길 11-21)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구경하며 배우는 공예 워크숍 '규암 하루작업실'등은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과거 마을 목욕탕을 개조한 123사비 레지던스(자온로 80) 전시장에서는 오색 빛 꽃이 수놓아진 옛날자수를 만나볼 수 있는 △부여 space 다다헌(多多軒) 소장 유물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공예마을규암협의회, 규암리 부녀회, 규암상상 상인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공예마을 규암에 활력을 가져오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데 중점을 뒀다.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 안내 및 사전 신청은 포스터 큐알 및 행사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3사비 공예주간 - 규암 공예 소풍 프로그램 홍보용 배너. 부여군 제공

#충남 #부여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