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이미선 2024. 5. 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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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지난 14일 경기 안성 공도읍 마정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포도나무 순치기, 지지대 재설치, 줄기 와이어 수선,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김길수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8월에 좋은 수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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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길수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안성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지난 14일 경기 안성 공도읍 마정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포도나무 순치기, 지지대 재설치, 줄기 와이어 수선,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김길수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8월에 좋은 수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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