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학력위조 의혹 해명…"편입 아닌 정식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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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내가 여러번 숙명여대를 입학한것을 이야기했다. 물론 학력위조, 편입설, 제적설, 학교에서 입학 거부설이 너무 많았다"며 학력 위조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함소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숙명여대 무용과를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편입을 통해 입학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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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내가 여러번 숙명여대를 입학한것을 이야기했다. 물론 학력위조, 편입설, 제적설, 학교에서 입학 거부설이 너무 많았다"며 학력 위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편입이 아닌 정식입학한 사실은 내가 아는 사실이고, 나머지는 내가 학교에 문의하니 내가 아는 사실 이외에 기사에 난 일들은 학교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이야기했다"며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의 출처는 어디일까? 남아 있는 것은 1995년도 입학증 뿐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숙명여대 합격사실을 들은 그날은 행복했다. 하지만 바로 나는 첫 번째 등록금의 위기에 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숙명여대 무용과를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편입을 통해 입학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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