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돌풍 동반 비‥동해안 폭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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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인 오늘은 전국에서 차츰 비가 오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산지에 100m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최대 80mm 이상, 경기 동부와 충북, 대구·경북 5~40, 서울 등 수도권, 충남과 경남 동부에 5~20mm가량입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 서울 등 서쪽 지방부터 차츰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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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인 오늘은 전국에서 차츰 비가 오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산지에 100m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최대 80mm 이상, 경기 동부와 충북, 대구·경북 5~40, 서울 등 수도권, 충남과 경남 동부에 5~20mm가량입니다.
또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 산간 일부 지역에 1에서 5cm가량에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 서울 등 서쪽 지방부터 차츰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과 광주 22도, 부산 24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7도 사이로 어제보다 많게는 4도가량 낮겠습니다.
현재 인천 등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부에 강풍 특보가, 서해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851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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