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당선인 내정

김미희 기자 2024. 5. 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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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 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곽 당선인은 4·10 총선에서 부산 서동에 출마해 당선됐고,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당 대변인으로는 기존에 활동하던 정광재 전 MBN 앵커와 호준석 전 YTN 앵커 외에 김혜란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당 대변인단은 차기 개최되는 비대위 회의에서 임명을 위한 협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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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 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에 내정된 곽규택(서동) 당선인. 국제신문DB


곽 당선인은 4·10 총선에서 부산 서동에 출마해 당선됐고,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자리를 유지했다. 당 대변인으로는 기존에 활동하던 정광재 전 MBN 앵커와 호준석 전 YTN 앵커 외에 김혜란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당 대변인단은 차기 개최되는 비대위 회의에서 임명을 위한 협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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