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수들, 뉴트리디데이 먹는다…후원 협약식 진행

LG 트윈스 선수들이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디데이의 지원을 받는다.

LG스포츠 제공

LG스포츠는 14일 키움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진 LG 스포츠 경영지원담당 상무, 김현수 LG 트윈스 선수 , 김대 뉴트리디데이 대표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LG 트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고, 2024 시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내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트리디데이는 ‘매일 매일 건강한 습관’을 모토로 생애주기별 맞춤 솔루션을 통해 개인에 특화된 건기식을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로, 현재 200 여가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