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김유진 기자 2024. 5. 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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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일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포도나무 순치기, 지지대 재설치, 줄기 와이어 수선,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김 부행장은 "오늘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8월에 좋은 수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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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14일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14일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일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포도나무 순치기, 지지대 재설치, 줄기 와이어 수선,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김 부행장은 “오늘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8월에 좋은 수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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