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윤이나' 뽑은 김수지의 애매한 표정 [KLPGA 두산매치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4. 5. 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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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지난 2022시즌 KLPGA 대상을 차지한 3번 시드의 김수지(28)가 조 추첨식에서 윤이나 이름을 뽑은 모습이다.

올해 첫 우승을 노리는 김수지는 임희정, 최민경, 윤이나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사흘 동안 조별리그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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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수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지난 2022시즌 KLPGA 대상을 차지한 3번 시드의 김수지(28)가 조 추첨식에서 윤이나 이름을 뽑은 모습이다.



 



올해 첫 우승을 노리는 김수지는 임희정, 최민경, 윤이나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사흘 동안 조별리그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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