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한 사회 만들겠다”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축전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등하고 있다. 2024.5.15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인 15일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축전을 통해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덧붙였다.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2024.5.15 연합뉴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헌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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