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폐기물 처리업체 등 317곳 특별점검
김민지 2024. 5. 15. 08:42
[KBS 창원]경상남도가 다음 달 21일까지 폐기물 처리업체와 임대창고 등 317곳을 대상으로 불법 폐기물 특별 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허용 보관량 초과 보관 여부 등입니다.
경상남도는 불법투기 행위자와 토지 소유주가 폐기물 처리 책임을 져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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