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인피니트, 의문의 포스터 기습 공개...의미심장 디자인 ‘팬심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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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인피니트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인피니트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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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두 개의 이미지가 걸려 있는 강렬한 디자인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질감의 ‘∞’ 로고와 꽃이 인피니트의 두 가지 새로운 이벤트를 암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인피니트는 오는 6월 데뷔 14주년을 맞이한다. 특히 리더 김성규는 지난달 진행한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인피니트 데뷔 기념일을 그냥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지난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인피니트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후 서울, 요코하마,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명불허전 ‘K팝 레전드’의 위엄을 재차 증명했다.
인피니트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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