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평가, 위하준의 ‘섹시한 동양인 눈매’, 해외에서도 주목...‘댄스동아리로 꿈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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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위하준이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고백하면서, 그의 매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석천은 위하준의 매력에 대해 분석하며, "전 세계 우리 종족(게이)들이 계속 좋아할 것입니다. 그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죠. 얼굴에 남자다운 면모가 있어서 해외에서 봤을 때 정말 섹시한 동양인의 눈매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하준의 인터뷰는 그의 매력과 인기의 비밀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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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위하준이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고백하면서, 그의 매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위하준은 홍석천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그의 덕분에 많은 일들이 순조롭게 풀렸다고 밝혔다. “홍석천 형님을 이전에 만난 적이 있어요. 형님이 ‘내가 픽하면 잘 되는 거 알죠?’라며 포옹도 해주셨죠. 그 이후로 일이 잘 풀렸어요”라고 위하준은 전했다.
처음에는 춤을 좋아해 아이돌을 꿈꾸었던 위하준은 “어릴 때 아크로바틱과 비보잉을 좋아했어요.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돌 그룹의 꿈을 가지게 되었죠. 상경 후 우연히 연기를 배우게 되면서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라고 배우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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