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사천시와 함양지역 산업시찰 및 지역문화 탐방

서희원 기자 2024. 5. 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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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시와 함양군에서 제 25대 의원과 배우자 등 80여명이 산업시찰 및 지역문화 탐방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선비의 고장인 함양에서 고운 최치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힐링을 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계서원과 서암정사에서 문화탐방을 가졌다"며 "부산상공회의소는 도전적인 자세로 경제계 화합을 이끌고, 회원기업의 가장 든든한 서포터즈로서 부산경제가 긍정의 기운이 넘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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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함양군청 부산상공회의소, 사천시와 함양지역 산업시찰 및 지역문화 탐방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시와 함양군에서 제 25대 의원과 배우자 등 80여명이 산업시찰 및 지역문화 탐방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상의는 오전 사천시 한국우주항공산업(주)를 방문하여 홍보영상 시청 및 현장 투어를 했으며, 오후에는 천년기념물 154호 인 함양 상림 숲을 방문하여 힐링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을 둘러 봤다.

이어 지리산 조망공원과 서암정사 등을 방문하여 지역문화를 탐방했다.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부산상공회의소, 사천시와 함양지역 산업시찰 및 지역문화 탐방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선비의 고장인 함양에서 고운 최치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힐링을 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계서원과 서암정사에서 문화탐방을 가졌다”며 “부산상공회의소는 도전적인 자세로 경제계 화합을 이끌고, 회원기업의 가장 든든한 서포터즈로서 부산경제가 긍정의 기운이 넘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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