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온파이어' 강윤정 vs 황세영, 선우정아도 괴롭게 한 대결..우승은? [★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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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들이 기립박수를 선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 끝장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정은 황세영을 라이벌로 지목, 'GODS'를 선택해 불렀다.
실제로 두 사람은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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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 끝장 승부'가 펼쳐졌다. 일대일 대결로 이번 라운드에서 이겨야만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정은 황세영을 라이벌로 지목, 'GODS'를 선택해 불렀다. 강윤정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은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킹키 역시 "이게 퍼포먼스라고 말하고 싶다. 걷기, 무릎 꿇기, 고개 숙였다 들기, 마주보기 밖에 없는데도 무대에 몰입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있다. 큰 동장 하나 없는데도 빨아들였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연장전을 봐야 할 것 같은 무대다"라면서 평가를 괴로워했다. 강윤정은 577점을 받았고, 황세영은 580점을 받았다. 근소한 차이로 우승한 황세영은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게 됐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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