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성수동에 뜬 강남순! ‘상큼 비주얼’ 뿜뿜.. “변우석 보고있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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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가 강남순 이미지를 벗어나 도시녀적 관능미를 발산했다.

배우 이유미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패션 팝업스토어의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이유미는 아이보리 색상의 카라 반팔 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이유미는 허리에 밴딩 처리된 블루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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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가 강남순 이미지를 벗어나 도시녀적 관능미를 발산했다.

배우 이유미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패션 팝업스토어의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이유미는 아이보리 색상의 카라 반팔 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녀의 의상은 깔끔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더해 주었다.

이유미가 강남순 이미지를 벗어나 도시녀적 관능미를 발산했다.사진=MK스포츠 DB
더불어, 이유미는 허리에 밴딩 처리된 블루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핑크 색상의 운동화를 착용해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에 화사함과 산뜻함을 더했다.

이유미는 팝업스토어의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사진=MK스포츠 DB
이유미는 허리에 밴딩 처리된 블루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사진=MK스포츠 DB
이유미는 아이보리 색상의 카라 반팔 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유미가 입은 의상은 깔끔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더해 주었다.사진=MK스포츠DB
이유미의 이날 스타일링은 그녀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안효섭, 이주빈을 비롯하여 다니엘 헤니, 저스틴 민, 정건주 등의 배우들과 오마이걸의 유아, 방송인 김나영, 모델 이소라와 모델 겸 DJ 안나킴, 그리고 실리카겔의 김한주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각 셀럽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는 패션과 연예계의 접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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