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연석, 중국집 '강동원' 들어가서 배우 강동원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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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멤버들이 중화 요리 전문점 '강동원'에 갔다가 배우 강동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안보현은 망원동 주민들이 입 모아 말하는 중국집 '강동원'으로 향했다.
유연석은 갑자기 "동원이 형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 안 되겠다"면서 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동원이 전화를 받자 유재석은 "우리가 여기 중식집 '강동원'에 우연히 왔다"면서 "진짜 너무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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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멤버들이 중화 요리 전문점 '강동원'에 갔다가 배우 강동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안보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안보현은 망원동 주민들이 입 모아 말하는 중국집 '강동원'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탕수육과 간짜장, 돈육 덮밥, 냉면을 시켜 먹었다. 유재석은 간짜장을 먹고 "내가 먹은 간짜장 중에 손에 꼽힌다"며 감탄했다.
유연석은 갑자기 "동원이 형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 안 되겠다"면서 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동원이 전화를 받자 유재석은 "우리가 여기 중식집 '강동원'에 우연히 왔다"면서 "진짜 너무 맛있다"고 했다.
강동원이 "예능 찍다 그냥 들어간 거냐? 짬뽕 맛있다던데"라고 하자 유재석은"간짜장 한번 먹어 봐. 진짜 맛있다"고 했고, 유연석은 "탕수육도 맛있다"고 옆에서 거들었다. 유재석은 "나중에 시간 되면 꼭 와보라"면서 중화 요리 소재로 꽉 채워진 대화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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