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압축배양토 제조공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고병찬 2024. 5. 15. 00:19
어제 저녁 6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압축배양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840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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