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어머니는 유화 그리는 화가"(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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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어머니가 화가라고 고백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안보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세 사람은 두 번째 틈 주인인 미술 선생님 이혜미 씨를 찾아갔다.
이혜미 씨는 "점심 먹고 초등학교 학생들 픽업 가기 전이다"면서 틈이 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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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어머니가 화가라고 고백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안보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세 사람은 두 번째 틈 주인인 미술 선생님 이혜미 씨를 찾아갔다. 이혜미 씨는 "점심 먹고 초등학교 학생들 픽업 가기 전이다"면서 틈이 났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아무래도 카메라가 오니까 선생님이 신경 안 쓸 수가 없을 거다"고 했고, 이에 선생님은 "맞다. 청소했다. 원래도 깨끗하긴 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오니까 물감 냄새가 너무 좋더라. 어머니가 화가다. 유화를 하신다. 제가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유재석은 "어쩐지 얘가 예술가적 감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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