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레드 비키니 입고 하와이 여행 중…"여신 탄생"

김현희 기자 2024. 5. 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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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핫한 매력의 사진에 팬들은 "하와이 여신 탄생" "세상에서 젤 예쁘잖아" "우와 넘 반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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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세영이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음료를 마시며 선글라스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본 그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핫한 매력의 사진에 팬들은 "하와이 여신 탄생" "세상에서 젤 예쁘잖아" "우와 넘 반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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