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할게요”..고현정, ‘별이 빛나는 밤에’로 3년만 안방 복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5. 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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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직접 새 작품을 소개했다.

14일 고현정은 SNS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고 알렸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의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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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직접 새 작품을 소개했다.

14일 고현정은 SNS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고 알렸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의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17(2011~2019), ‘잔혹한 인턴’(2023) 한상재 PD가 연출을, 영화 ‘국가 부도의 날’(2018) 엄성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고현정의 안방극장 복귀는 ‘너를 닮은 사람’(2021)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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