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이현석 멱살 잡이.."대선 후보 사퇴 준비하라" [피도 눈물도 없이]
이예지 기자 2024. 5.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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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이현석과 서하준이 대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최 비서(이현석 분)와 대립하는 이혜원(이소연 분), 제이스 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과거의 분노를 씻어내기 위해 달리기에 몰두했다.
이때 최필수(최비서, 이현석 분)가 이혜원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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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현석과 서하준이 대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최 비서(이현석 분)와 대립하는 이혜원(이소연 분), 제이스 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과거의 분노를 씻어내기 위해 달리기에 몰두했다. 배도은(하연주 분)에 대한 억울함, 민자영(이아현 분)에 대한 치욕스러움 등 과거 겪었던 수모를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때 최필수(최비서, 이현석 분)가 이혜원에게 다가왔다. 그는 이혜원에게 "지금 우리 민 여사님이 신경이 매우 날카로우십니다"라며 경고했다.
제이스 리가 두 사람을 가로막으며 "날카로운 민 여사님한테 가서 전해. 남편분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실 준비 하시라고"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최필수는 "협상은 없으시다?"라며 뒤돌아 떠났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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